클론도 하고, 사용자 분석도 하고, 보다 많은 것들을 하게된 지금도 버튼 하나 만들다가 고민될때가 있다. 어떻게 만들어야 할까? 눈으로 보기엔 똑같아도, 어떤 과정으로 만들어야 나중에 곤란한 일이 생기지 않을까?
- 텍스트->오토레이아웃
텍스트를 작성하고 바로 오토레이아웃으로 넘기는 과정이다. 가장 많이 썼다.
하지만, 버튼의 크기가 텍스트의 길이에 따라 계속 변하는 특징이 있다. 따라서 적절치 못할때가 있다.
2. 텍스트->프레임
텍스트를 작성하고, 원하는 크기의 프레임을 만들어준다. 그리고, Constraints를 사용해 텍스트를 프레임의 원하는 위치에 놓는다. 텍스트는 가운데 정렬, 가로 길이는 fill로 설정한다.
fill로 설정하는 이유? hug나 fix로 하게되면 다음과 같은 문제가 생긴다.
- hug : 텍스트가 길어지면 프레임(Container)을 뚫고 나옵니다.
- fix : 텍스트가 fix된 사이즈보다 길게 입력되면 여러줄로 텍스트가 입력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