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표
- 피그마 디자인
- 코드추출
- 시각적인 버그 픽스
- github 업로드 후 배포
시간을 쓸 때, 우선 작업을 하고나서야 발생하는 문제들이 있었다. 이처럼, 결과물을 봐야 잘 됐나 안됐나 알 수 있다.
문제를 부딪혀봐야 내가 어떤 상태인지, 무엇을 모르는지 알 수 있다. 시간은 한정적이고, 현명한 방법으로, 얼만큼 투자해서 해결을 할 건지 알아야 한다. 해결을 할지, 말지도 결정해야한다.
- 일단 하기로 한건 목표지점까지 간다.
- 가는 과정 속에서 인지하고, 나를 가로막는 문제들을 해결한다.
- 목표한 곳까지 와서 뒤돌아보면 중간에 놓친 것들이 보인다.
- 처음에 이걸 왜 한걸까, 다시 생각해본다.
- 앞으로 무얼할까는 이 모든걸 한 이유에서 출발한다.
디자인을 제대로 해보자!
왜? 내가 할 줄 아는 것 중에 제일 잘할거라고 믿고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