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xui 직무를 준비하는 취준 기록. 블로그를 꾸미며 연습한 uxui 디자인

피그마로 github 배포하기

  1. 목표
  2. 피그마 디자인
  3. 코드추출
  4. 시각적인 버그 픽스
  5. github 업로드 후 배포

시간을 쓸 때, 우선 작업을 하고나서야 발생하는 문제들이 있었다. 이처럼, 결과물을 봐야 잘 됐나 안됐나 알 수 있다.

문제를 부딪혀봐야 내가 어떤 상태인지, 무엇을 모르는지 알 수 있다. 시간은 한정적이고, 현명한 방법으로, 얼만큼 투자해서 해결을 할 건지 알아야 한다. 해결을 할지, 말지도 결정해야한다.

  1. 일단 하기로 한건 목표지점까지 간다.
  2. 가는 과정 속에서 인지하고, 나를 가로막는 문제들을 해결한다.
  3. 목표한 곳까지 와서 뒤돌아보면 중간에 놓친 것들이 보인다.
  4. 처음에 이걸 왜 한걸까, 다시 생각해본다.
  5. 앞으로 무얼할까는 이 모든걸 한 이유에서 출발한다.

디자인을 제대로 해보자!
왜? 내가 할 줄 아는 것 중에 제일 잘할거라고 믿고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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